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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 북한 여자축구 감독 "남북이 결승서 만났으면 좋았을 것"

작성자
노재현
등록일
2014-10-01
<아시안게임> '우리는 하나'
<아시안게임> '우리는 하나'
<아시안게임> '우리는 하나'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북한과 남한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10.1
tomatoyoon@yna.co.kr
<아시안게임> '남북공동응원단 덕분이예요'
<아시안게임> '남북공동응원단 덕분이예요'
<아시안게임> '남북공동응원단 덕분이예요'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북한 선수들이 남북공동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4.10.1
tomatoyoon@yna.co.kr
<아시안게임> 북한 여자축구 감독 "남북이 결승서 만났으면 좋았을 것"

(인천=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의 김광민 감독이 남한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 감독은 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일본의 여자축구 결승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남측 응원단이 열렬히 응원해줬다"며 "응원을 보면서 우리가 하나의 민족이고 하나라는 것, 그리고 조국 통일을 바라는 남측 인민들의 마음을 봤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남북공동응원단'과 인천 시민들은 '우리는 하나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북한을 응원했다.
김 감독은 또 남한이 3위로 동메달을 딴 것을 축하한다며 "제 생각에는 북과 남이 결승에서 만났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북한이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여자축구 선수들에게 돌려주신 끝없는 사랑과 배려, 믿음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윤덕여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먼저 축하의 말을 건넸다.
윤 감독은 "우승을 차지한 북측 김광민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북한 팀에 대해 "선수들 모두가 정말 정신적으로 뛰어난 팀이고 조직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 선수들의 열정을 높이 살만하다"고 칭찬했다.
이날 북한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은 시상식이 끝나고 나서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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