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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육상> 금은 없지만…50㎞경보 은, 200m 남자 동 낭보(종합)

작성자
하남직
등록일
2014-10-01
박칠성, 아시안게임 남자50㎞ 경보 사상 첫 메달
200m 여호수아 동…28년만의 男단거리 메달
-아시안게임-<육상> 금은 없지만…50㎞경보 은, 200m 남자 동 낭보(종합)
박칠성 남자 경보 50㎞ 은…아시안게임 첫 메달
여호수아 남자 200m 동…28년 만에 남자 단거리 메달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전히 금맥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한국 육상에 길이 남을 기록이 나왔다.
한국 육상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육상 종목이 시작하고 닷새째, 총 35개의 금메달이 나왔지만 아직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1일 박칠성(32)이 남자 경보 50㎞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한국인 메달리스트로 올라섰고, 남자 200m의 여호수아(27)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28년 만에 한국 남자 단거리에 메달을 안겼다.
박칠성은 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지옥의 레이스' 남자 경보 50㎞에서 3시간49분15초로 레이스를 마쳐 다니 다카유키(3시간40분19초·일본)에 이은 2위에 올랐다.
박칠성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세운 한국 기록이자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3시간45분55초)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5월 세계경보컵대회의 시즌 개인 최고 기록(3시간56분39초)을 넘어선 '시즌 베스트'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20㎞ 경보에서 김현섭(29)과 전영은(26)이 모두 동메달을 따내고, 남자 50㎞에서 박칠성이 은메달로 레이스를 끝내 한국 경보는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경보 3개 부문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남자 200m 최강자' 여호수아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0m 결승에서 20초82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랐다.
1982년 뉴델리,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장재근이 200m 2연패에 성공한 이후 28년 만에 나온 한국 남자 단거리(100m, 200m) 메달이다.
하지만 더는 낭보가 들려오지 않았다.
'허들공주' 정혜림은 여자 100m 허들 결승전 13초39로 4위를 기록했다.
정혜림은 3위로 달리다 마지막 허들에서 기무라 아야코(13초25·일본)에게 역전을 허용해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100m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연경(33)은 13초73으로 6위에 그쳤다.
여자 세단뛰기에 나선 배찬미(23)는 12m81로 12에 머물렀고, 여자 창던지기의 김경애(26)는 56m07로 6위를 했다.
여자 400m허들 결승에 진출한 조은주(25)는 59초89를 기록, 7위로 결승선에 닿았다.
페미 오구노데(카타르)는 남자 200m에서 20초14로 레이스를 마쳐 1998년 방콕 대회에서 이토 고지(일본)가 세운 20초25를 0.11초 단축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오구노데는 이번 대회 100m와 200m를 석권해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남자 800m에서는 애드난 알믄파게(이라크)가 1·2·3위로 레이스를 마친 선수들이 모두 실격 처리돼 행운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함메드 압둘라시즈(사우디아라비아)와 아벨라만 벨라 무삽(카타르)가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아브라함 킵치르치르(바레인)가 3위를 기록했으나 경기 뒤 영상 분석을 통해 3명 모두 '몸싸움으로 인한 실격 처분'을 받았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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