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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남자복식 은메달(종합)

작성자
최송아
등록일
2014-09-28
<아시안게임> 아쉬워하는 이용대-유연성
<아시안게임> 아쉬워하는 이용대-유연성
<아시안게임> 아쉬워하는 이용대-유연성
(인천=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용대-유연성 조가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14.9.28
jjaeck9@yna.co.kr
<아시안게임> 이 정도쯤이야
<아시안게임> 이 정도쯤이야
<아시안게임> 이 정도쯤이야
(인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경기에서 이용대(오른쪽), 유연성이 셔틀콕을 받아 넘기고 있다. 2014.9.28
zjin@yna.co.kr
(인천=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용대(오른쪽 두번째), 유연성(오른쪽) 조와 동메달을 차지한 김사랑(왼쪽), 김기정 조가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4.9.28
jjaeck9@yna.co.kr
-아시안게임-<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남자복식 은메달(종합)
세계랭킹 1·2위 맞대결서 패배…2관왕 실패

(인천=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스타 이용대(26·삼성전기)-유연성(28·수원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 달성의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섰다.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28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에게 1-2(16-21 21-16 17-21)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 23일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이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을 노렸으나 세계랭킹 1·2위 간의 맞대결에서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동수-유용성 이후 12년 만에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했으나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남자단체전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복식과 여자단체전에서 은메달, 여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2위가 금메달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 이날 경기에서 이용대-유연성은 초반 우위를 보이며 10-6까지 앞서 나갔으나, 이후 리턴에서 실수가 나오고 아흐산의 강한 스매싱이 이어지면서 10-12로 역전을 당했다.
흐름을 되가져오는 데 어려움을 겪던 이용대-유연성은 13-17에서 공격이 살아나면서 유연성이 연속 득점에 성공해 15-17까지 추격했지만, 1세트를 16-21로 내주고 말았다.
전열을 재정비하고 2세트에 나선 이용대-유연성은 5-5 동점에서 유연성의 백핸드 공격과 스매싱으로 앞서 나가고도 네트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아 8-9로 다시 열세에 놓였다.
2세트 중반 이용대의 공격이 살아나 14-10으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이후 드라이브 대결에서 밀린 이용대-유연성은 15-15로 따라잡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6-15에서 긴 랠리 끝에 이용대의 공격이 적중하고 유연성의 대각 스매싱도 꽂히면서 둘은 격차를 벌렸고, 결국 21-16으로 2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한민국'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어진 3세트에서 이용대-유연성은 긴장한 상대가 계속 실수를 저지른 데 힘입어 11-9로 앞서 2관왕에 한발 다가섰다.
하지만 상대의 빠른 공격에 연속 실점하며 11-11 동점을 내준 이후 경기는 다시 피 말리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이용대-유연성은 16-17에서 유연성의 몸을 날리는 수비에 이은 득점으로 17-17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상대의 매서운 스매싱에 속절없이 점수를 내주면서 결국 17-21로 패했다.
한편 2012 런던 올림픽 결승전의 '리턴 매치'가 펼쳐진 여자단식 결승전에서는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왕이한이 리쉐루이(이상 중국)에게 2-1(11-21 21-17 21-7)로 역전승, 런던의 패배를 설욕하며 2관왕(여자단체전·여자단식)에 올랐다.
세계적인 스타인 린단(중국)과 리총웨이(말레이시아)가 격돌한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린단이 세계랭킹 1위 리총웨이를 2-1(22-20 12-21 21-9)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천룽(중국)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전
이용대-유연성 1(16-21 21-16 17-21)2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
song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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