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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 중국전 승리 합작한 '영건 3인방'

작성자
김지헌
등록일
2014-09-27
<아시안게임> 중국전 승리 합작한 '영건 3인방'

(인천=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올시즌 국내프로야구에 떠오른 젊은 투수들이 중국을 물리치고 한국대표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중국과의 준결승의 선봉은 이재학(24·NC), 후위는 이태양(24·한화)이 책임졌고 마지막 투구는 한현희(21·넥센)가 맡았다.
이재학은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해 4회까지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3회 1사까지 일곱 타자를 연속으로 돌려세우며 호투했지만 이후 흔들리면서 2점을 내주면서 이번 대회 한국의 첫 번째 실점을 기록한 투수로 남게 됐다.
하지만 처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선발 투수라는 중책을 맡은 이재학은 더는 흔들리지 않으면서 한국 결승 진출의 디딤돌이 됐다.
이태양은 5회초부터 등판해 이름만큼이나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
5회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에 의한 출루와 7회 단타를 내줬을 뿐 위력적인 빠른 공과 특기인 포크볼을 내세워 중국 타선을 요리했다.
4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이태양은 성인 대표팀 데뷔 이후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는 세 타자를 상대로 삼진 두 개를 뽑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경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재학은 경기 후 "초반의 긴장이 풀리면서 공이 높아졌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을 채찍질했다.
이태양은 "재밌었다"고 활짝 웃으며 "시합에서 던지고 싶었기에 준비하고 있었다. 긴 이닝을 던진다기보다는 한 타자를 전력으로 상대하겠다고 마음먹고 들어갔다"고 호투의 배경을 털어놨다.
그는 "대회 공인구에 적응한 것 같아서 자신 있게 던질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관중이 많은 경기장을 좋아하는데 그런 곳에서 경기해서 좋고 팀이 이긴 것이 제일 좋다"고 '스타' 기질을 숨기지 않았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이재학은 9승8패에 평균자책점 4.46, 이태양은 7승8패에 4.70으로 각자 소속 팀의 마운드에서 젊은 활력소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현희 역시 2위를 달리는 넥센의 필승조로 나서면서 26홀드를 기록해 홀드왕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 야구는 앞으로도 대표팀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젊은 세 투수의 국제대회 활약으로 새로운 대들보를 얻었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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