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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지소연 "오늘처럼 하면 안 돼요"

작성자
김동찬
등록일
2014-09-26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지소연 "오늘처럼 하면 안 돼요"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간판 공격수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합류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오히려 무뎌진 창끝을 노출했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8강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공격 점유율에서 73%-27%로 일방적인 우위를 점했지만 골은 한 차례밖에 나오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레이디스에서 뛰다가 8강과 4강전 등 두 경기에 뛰고자 22일 귀국한 지소연은 이날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그는 90분을 뛰며 한 차례 위력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5-0(태국), 10-0(인도), 13-0(몰디브) 등 매 경기 대승을 거둔 한국은 8강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는 한 골밖에 넣지 못하며 골 결정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지소연은 경기를 마친 뒤 "일단 이겨서 4강에 오른 것은 잘된 일이지만 대만을 상대로 힘든 경기를 한 과정은 좋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그는 "오늘 같은 경기력으로 북한을 상대하면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틀 남은 기간 집중력을 더 발휘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2006년부터 북한전 7연패를 당하는 상황에서 지소연은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도 1-2로 졌다"며 "복수의 기회가 왔기 때문에 그때의 좋지 않은 기억을 이번에는 털어내겠다"고 말했다.
22일 입국해 나흘 만에 경기에 뛴 그는 "컨디션 핑계를 대면 안 된다"고 자신을 다잡으며 "실수가 오늘 많이 나왔는데 그 부분을 줄여야 북한전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그동안 북한과의 경기에서는 아픈 기억밖에 없지만 이번에는 좋은 기억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얼마 전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북한에 패한 동생들의 마음도 달래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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