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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윤덕여 감독, 4강 북한전 필승 결의

작성자
김동찬
등록일
2014-09-26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윤덕여 감독, 4강 북한전 필승 결의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 사령탑인 윤덕여 감독이 북한과의 4강전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8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29일 밤 8시 같은 장소에서 북한과 4강전을 치르게 됐다.
윤 감독은 대만전 승리 이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가 힘들 것으로 우려했는데 그렇게 됐다"며 "기존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면서 더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경기를 끝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이날 슈팅 수 21-3 등 대만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한 골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그는 "선수들의 부상이 큰 것은 아니지만 (준결승을 대비해) 아껴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체력을 비축해 북한전에 모든 것을 걸 수 있도록 조소현이나 유영아 등을 후반에 교체로 내보냈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다가 8강과 4강전 두 경기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에 대해서는 아직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윤 감독은 "피로를 빨리 털어내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선수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상대의 적극적인 수비에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피로한 부분을 남은 이틀간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4강 상대인 북한은 우리가 상대 전적에서 1승1무12패로 절대 열세를 보이는 팀이다. 2005년 전주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1-0으로 한 번 이긴 후 승리 소식이 없다.
윤 감독은 "역대 전적에서 많이 뒤져 있지만 홈에서 열리는 대회기 때문에 팬들의 성원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기대에 부응하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북한은 체력이 뛰어나고 7월부터 훈련을 했기 때문에 조직력도 정점에 다다른 팀"이라며 "상대의 빠른 공격 변화나 체력적인 면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윤 감독은 "이번에 승리를 따내 조금씩이라도 역대 전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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