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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 중국과 준결승전은 '이재학+이태양'으로

작성자
하남직
등록일
2014-09-2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8회초 교체투입된 대표팀 이재학이 역투하고 있다.
22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B조예선 한국과 태국의 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아시안게임> 중국과 준결승전은 '이재학+이태양'으로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첫 고비를 쉽게 넘긴 한국 야구대표팀이 '영건'의 힘으로 결승의 티켓을 노린다.
대만전 승리로 B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A조 2위가 유력한 중국과 27일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준결승전 구상을 마쳤다.
사이드암 이재학(24·NC 다이노스)과 우완 정통파 이태양(24·한화 이글스)이 마운드를 책임진다.
류 감독은 대만전 선발을 양현종으로 낙점하면서 준결승 선발에 대해 고민했다. 후보는 이재학과 이태양이었다.
결론은 '1+1 선발 운용'이었다. 선발 요원 두 명을 연속 등판시켜 긴 이닝을 소화하게 하는 작전으로 류중일 감독이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국시리즈 때 사용해 효과를 봤던 방법이다.
순서를 정하는 데에는 '투구 유형'이 영향을 끼쳤다.
대표팀 관계자는 "애초 공이 빠른 이태양을 먼저 등판시키는 것으로 얘기되다가 '중국 타자들이 낯선 유형의 투수에 부담을 느낀다'는 전력분석이 나오면서 이재학 쪽으로 더 기울었다"고 전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준비하며 잠시 야구에 관심을 보이던 중국은 다시 예전 '한국의 고교야구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재학과 같은 잠수함 투수는 낯설 수밖에 없다.
과거 사례도 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중국과 준결승에서 당시 성균관대에 재학 중이던 사이드암 김병현은 8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재학이 다소 흔들려도 뒤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140㎞ 후반의 직구와 수준급 포크볼을 갖춘 이태양이 언제든 등판할 수 있게 몸을 푼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태양의 포크볼도 중국 타자들이 처음 보는 구종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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