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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공식신문

-아시안게임-<배구> 여자 대표팀, 난적 태국 제압하며 2연승

작성자
하남직
등록일
2014-09-23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인천 아식스 라운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안게임-<배구> 여자 대표팀, 난적 태국 제압하며 2연승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난적으로 꼽히던 태국을 제압하고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세계랭킹 7위 한국은 23일 오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12위)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0 25-21)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 인도를 손쉽게 누른 한국은 태국마저 꺾고 2승으로 A조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1세트 태국의 끈질긴 수비와 빠른 공격에 고전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높이를 앞세워 첫 세트를 따냈다.
18-18에서 센터 양효진이 속공으로 득점을 올리고, 김연경의 수비 성공(디그)에 이은 태국의 공격 범실로 20-18까지 앞섰다.
한국의 높은 블로킹을 의식한 카통 말리카가 다시 공격 범실을 했고 박정아의 이동공격으로 한국은 22-19로 달아났다.
이선구 감독은 승기를 굳히고자 센터 배유나를 투입했다.
배유나가 곧바로 블로킹 득점을 올려 23-19가 되면서 사실상 승부는 결정됐다.
'배구여제' 김연경은 2세트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과시했다.
한국은 4-7로 두진 상황에서 양효진이 싯티락 오누마의 후위공격을 블로킹하며 득점을 올리고 중앙 속공까지 성공해 6-7로 추격했다.
이때부터 '김연경 타임'이 시작됐다. 김연경은 차이스리 타파파이푼을 블로킹하며 7-7 동점을 만들더니 오픈 공격을 성공해 역전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다시 타파파이푼의 공격을 블로킹했고, 이동공격을 선보였다.
당황한 태국은 공격 범실을 했고 김연경은 랠리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제자리에서 뛰어오르며 공격해 상대 코트에 꽂아넣는 화려한 공격을 선보였다. 김연경의 활약으로 9점을 내리 따낸 한국은 13-7로 앞서가며 승리를 확신했다.
한국은 3세트 박정아의 공격력이 살아나 공격방향을 다양화하며 손쉽게 경기를 매조졌다.
김연경은 양팀 합해 최다인 22점을 올렸다. 박정아와 양효진이 높이를 이용해 각각 16점, 9점을 뽑으며 김연경을 도왔다.
한국은 25일 일본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여자 배구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2승) 25 25 25 - 3
태국(1승1패) 21 20 21 - 0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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