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43년 2월 27일
 
 소속  
동산중학교 / 전 대한체육회 이사 (태능선수촌장)
 
 주요 수상경력  
1964 제18회 동경올림픽대회 2위
 
세계선수권대회 1위
 
 활동사항  
 
스포츠 한국을 빛낸 사나이 장창선. 장창선 선수는 1964년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며, 66년 미국 톨레도에서 열린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플라이급의 금메달리스트다. 스포츠에서 한국 선수가 세계를 제패한 것은 장창선 선수가 처음이었다. 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 선생은 일본 대표로 참가했다.

장창선 선수가 세계를 제패한 날은 66년 6월 16일이었다. 당시 레슬링 경기의 순위 결정 방식은 벌점제였다. 장 선수는 5회전을 끝냈을 때 4승1무를 기록, 승률이 가장 높았다. 그런데 벌점이 일본의 가쓰무라 야스오, 미국의 리처드 샌더스와 같은 3점이었다. 이럴 때는 계체량으로 순위를 가렸다. 사우나로 달려가 땀을 뺀 장 선수의 체중은 가쓰무라보다 5g 적었다. 장 선수가 세계챔피언이 됐다.
 
 
장 선수의 어머니는 소박하고 정직한 분이었다. 장 선수가 은퇴해 전자제품 대리점을 차린 뒤에도 장 선수의 어머니는 콩나물 장사를 계속했다. 장 선수가 말려도 듣지 않았다. 이 한결같은 마음이야말로 세계적인 스타를 키워낸 어머니의 흔들림없는 사랑이라고 믿는다.

장 선수는 은퇴 후 성실하게 사업을 하면서도 국가대표 레슬링팀 감독, 삼성생명 이사 겸 총감독, 대한레슬링협회 전무와 부회장을 거쳐 경기인 출신으로서는 최고 영광이라고 할 수 있는 태릉선수촌장까지 지냈다.
 
관리자 : 대외협력부 최태환(☏032-440-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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