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an Games INCHEON 2014 *
 
 

인천일보 2007.06.23 151
세계실업핸드볼 열전 막 올랐다

시·연맹 개막식 … 한·중·일 등 15개팀 8일간 격돌


오늘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도원 체육관에서 개막되는 2014 아시안게임 유치 기념 '인천시장배 2007 국제실업핸드볼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리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인천시와 한국실업핸드볼연맹은 21일 저녁 송도라마다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엔 안상수 인천시장, 박창규 시의회 의장, 김종하 전 대한핸드볼협회장, 정금숙 한국실업핸드볼연맹 회장, 서택동 인천시핸드볼협회장, 김정섭 인천일보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정금숙 한국실업핸드볼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2014 아시안게임 개최도시 인천에서 각국의 핸드볼실업팀이 기량을 겨루는 뜻 깊은 대회가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참가국 간 우의와 친선을 다지고 핸드볼 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대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시장은 환영사에서 "핸드볼은 88 서울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리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스포츠"라면서 "유서깊은 인천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창규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동북아 허브도시로 비약하는 인천을 찾아 준 국내외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스피드와 힘 그리고 뛰어난 기량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경기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민규(인천도시개발공사)·김경하(효명건설) 선수가 선수단 대표선서를 했다.
한편, 식전 한울소리 타악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개막행사에선 핸드볼 경기 영상과 식후 성악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국, 중국, 일본, 덴마크 등 4개 나라 실업핸드볼 15개 팀 선수 400명이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22일 오전 11시30분 도원체육관에서 남자부 인천도개공-상무 개막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8일 간 계속된다.

/윤관옥기자 blog.itimes.co.kr/okyun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역대 최고대회 만들겠다’
AG유치고맙습니다

 
 
 






 

홈으로 찾아오시는길 사이트맵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 로고
이메일보내기